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지오 아디토레 (문단 편집) ==== DLC - 다 빈치의 실종 ==== >잘 있었나, 데스몬드. > >레베카와 숀, 루시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아마도 >고위직 어쌔신들이 자네 팀을 돕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지도 모르겠군. >나는 그들 중의 '''하나'''일세. >만약, 언제든, 에지오 아디토레의 1506년 메모리가 언락될 때 >이 메시지를 자네에게 전달하도록 레베카에게 지시해 두었지. >역사적 조사에 근거하여, 우리는 우리 임무에 있어 크게 중요한 정보를 >바로 그 시기에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네. >레베카를 통해 우리가 자네의 진척 사항을 주시할걸세. > >이 모든 일은 비밀스럽게 다루어져야 하므로 >이야기 하거나 논의되는 일이 없어야 하네. >가능하면 가장 적은 수의 사람들만 여기에 포함시키고 싶어. >우리가 찾는 정보가 발견되는 즉시 자네와 레베카에게 알려주도록 하겠네. > >'''행운을 비네, 데스몬드.''' >- '''W.M'''[*스포일러 [[윌리엄 마일즈]], '''데스몬드의 아버지''']로부터, 데스몬드 마일즈에게. 1506년, 에덴의 조각을 지정해둔 장소[* 콜로세움 보관실]에 봉인하고 돌아온 에지오는 스페인의 나바라로 갈 배를 구하는 문제로 레오나르도를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와중에 에지오가 레오나르도의 그림을 칭찬하는데, [[모나리자]]이다.] 친절한 선장이 있으나 이름을 떠올리지 못한 레오나르도는 에지오와 부두까지 가려고 하나, 작업실을 봐줄 사람이 없어 우선 에지오가 레오나르도의 제자인 살라이를 데리러 가기로 한다. 에지오는 도둑 길드가 운영하는 주점에서 주사위 도박 중인 살라이를 발견하고 데려오려 하나, 건물 밖에서 헤르메스의 신봉자[* [[일루미나티]]]들이 그들을 습격한다. 별 무리 없이 그들을 모두 제압한 에지오는 살라이의 흥분 섞인 눈빛을 무심히 받아넘기며 작업실로 돌아간다. 헤르메스의 신봉자들을 이리저리 피해 둘은 작업실로 돌아오나 이미 레오나르도가 납치된 후였다. 납치된 곳은 피타고라스의 사원일 테지만, 살라이는 위치를 알지 못했고, 낙심하던 도중 바닥에 있는 암호를 풀어내 몬테리지오니에 있었던 그림들에 단서가 남아 있을 것이라는 추론을 해낸다. 또한 저택이 파괴될 당시 5점의 그림이 저택 밖으로 나왔으며, 지금은 다른 곳의 공작부인이 된 루크레치아 보르지아가 갖고 있다는 정보를 준다. 이후 에지오는 그녀를 찾아 벨리구아도에 잠입한다. 루크레치아에게 접근해 자신을 밝힌 에지오는 그녀에게서 자신에게 남아 있는 그림은 하나뿐이며 나머지 그림 중 셋은 프란체스코 콜론나에게, 마지막 한 점은 옛 연인이었던 파트리치오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이후 그는 그림을 받아내고 그녀를 위해주는 척하다 묶어버리고 그림과 함께 탈출한다. 로마로 돌아온 에지오는 바티칸으로 향해 헤르메스 신봉자들에게 그림을 팔려 시도하는 파트리치오를 미행한다. 이후 파트리치오는 루크레치아를 헐뜯다가 홧김에 그림을 훼손하려 하나 에르콜레 마시모에게 살해당했고, 에지오는 그림을 운반해가던 헤르메스 신봉자를 추적해 제거하고 그림을 회수했다. 다음으로 에지오는 프란체스코 콜론나의 집으로 찾아갔으나 은행에서 그의 재산을 압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집에 있던 사람들에게서 레오나르도의 그림이 부두의 한 상인에게 팔려나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에지오는 그곳으로 향했고, 그 상인이 클라우디아를 놔두고 바람을 피웠던 두치오 데 루카라는 것을 확인한다. 두치오는 에지오를 모욕하고, 강렬한 펀치를 얻어맞는다. 이후 주위의 부하들에게 에지오를 공격하게 하나 모두 제압당하고 자기도 신나게 얻어터진다. 이후 에지오는 두치오에게서 정보를 얻어내고, 아직까지 자존심이 안 죽은 두치오를 한 대 더 때려 기절시킨다. 다음으로 에지오는 헤르메스 신봉자들이 점령한 두치오의 배로 가 모두를 암살하고 세 번째 그림을 회수한다. 카스텔 산탄젤로의 전시회에 나머지 두 그림이 전시될 예정이라는 것을 알게 된 에지오는 클라우디아의 정보를 얻어 초대장을 배달하던 배달원을 습격, 초대장을 얻어낸다. 이후 매춘부들과 협력해 자신이 표시한 그림을 훔쳐와 줄 것을 부탁했고, 전시회를 지키고 선 병사들을 피해 무사히 두 그림에 표시를 하고, 매춘부들이 가지고 나와 경보가 울리는 동안 유유히 그곳을 걸어나온다. 에지오는 그림 속의 단서를 찾아냈다. 저택이 날아갈 당시 같이 파괴된 그림이 있어 비록 완전하지는 않지만 에지오는 성공적으로 피타고라스의 사원이 위치한 지하묘지의 위치를 알아내고 그곳으로 향했다. 지하묘지로 들어온 에지오는 사원의 문을 찾는 동안 에르콜레 마시모가 레오나르도에게 폭력을 행사하며 문을 열라고 협박하는 것을 들었다. 그는 헤르메스 신봉자들을 막아섰고, 에르콜레마저 성공적으로 암살한 후 레오나르도와 나가려 했으나, 그는 헤르메스 신봉자들이 찾는 것을 파괴하기 전에는 나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에지오는 레오나르도의 장황한 설명과 함께 사원의 퍼즐을 풀어내고 '43 39 19 N 75 27 42 W'[* [[어쌔신 크리드 3]]에서 등장하는 대신전의 좌표, 당시 에지오는 이것을 알 수 없었다.]가 떠오르는 것을 목격한다. 에지오와 레오나르도는 이것을 이해하지 못했고, 에지오는 이것이 우리를 위해 예비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돌아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